APA Hotel(Keisei Ueno Ekimae)

Clean rooms but very small, not enough space to open a luggage (although standard in tokyo this room felt smaller). Cannot really argue as the price is cheaper. However, my main gripe are the very thin walls, was able to hear my neighbour snoring through the night. Earplugs did not help either.

나리타 공항이용시 스카이라인 이용하면 역에서 나와 2-3분 거리에 있어 매우 좋습니다. 체크인 체크아웃은 거의 셀프로 처리하고 직원이 간단한 설명은 해줍니다. 조식은 계란말이 샐러드 햄 소세지 밥 카레 빵 쥬스 커피 등이 제공됩니다. 장소가 협소하고 다소 기다려야하는 불편함은 있습니다. 객실은 더블룸에 숙박했는데 방은 좀 좁습니다. 캐리어 큰거하나 겨우 필 정도. 전망이 아주 좋는 방에 배정되어 호수반 공원 반 보이는 것은 아주 좋았습니다.

나리타에서 스카이라이너타고 도쿄 들어가서, 걸어서 3분이내 있는 가성비 좋은 호탤입니다. 높은 층은 우에노 공원뷰가 가능하니 이용해보세요.

호텔 만족했어요. 셀프 체크인과 셀프 짐을 맡기는 형태라 어색하고 불편함이 있었지만 직원들이 도와줍니다. 가격이 저렴한만큼 방은 매우 작고 조식은 기본을 갖추고 있습니다. 큰 기대없이 이동에 중점을 둔 여행객분들께 추천합니다.

우에노역과 가까운건 알았지만 생각보다 더 정말 가깝네요! 우에노역, 우에노공원 광장 및 동물원, 야메야요코쵸 시장, 돈키호테 등이 매우 밀접해 위치적으로 너무 좋았고, 숙소에서 나오자마자 편의점과 각종 음식점들이 바로 근처에 위치해있습니다. 숙소 마지막날 나리타공항으로 1시간만에가는 스카이라이너 타기에도 너무 좋았어요. 일본숙소들이 그렇듯 좀 좁은건 어쩔수없지만 혼자 지내기에 무리가없었습니다! 혼자 or 커플끼리 오시기에 강력추천합니다

우에노역과 위치가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바로 근처 세븐일레븐 있어서 출금 편하고 저희는 신칸센으로 다른곳 다녀와서 **세이 이용 안했는데 **세이 이용 하시려면 이만한 곳 없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