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uario invitado
15 de febrero de 2025
출발 전날 급하게 예약하고 떠났던 여행이었어요.
애들 어릴 때도 동부권 여행 할 때면 묵었던 적 있어서 아름다운 리조트로 또 갔었어요.
애들이 크다보니 더블 침대가 두 개있는 룸 두 개를 잡아서 편하게 잘 쉬고 왔어요.
체크인, 아웃할 때 직원분 친절함에 기분 좋아지는 곳,
옷을 두고 온 것도 모르고 있었는데 전화해주셔서 바로 가지러 갈 수 있었어요. 고맙습니다!!
숙소 코 앞에 바다가 있고,
성산일출봉도 가깝고(이번엔 가지 않았지만), 우도가는 선착장도 가까워요.
아침은 보말죽이랑 보말칼국수, 저녁에 복자씨연탄구이에서도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어요..
보룡제과도 차타고 금방 갈 수 있어서 맛있는 빵 사서 다니며 잘 먹었어요.
편의점도 가까워요..
동부권 여행할 때 이용하기 아주 좋은 곳이에요!!
다음에 또 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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