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reem Boutique Hotel

Just an average hotel but good price for value. Location is a bit off tho

서귀포 서쪽 여행에는 나쁘지 않은 위치에 조용한게 장점이자 단점이었고요 침대 곳곳이 낡은 느낌에 베개가 조금 높았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많지 않고 주차장도 넓어서 이용하기 좋았구요 먹지는 않았지만 아침에 식빵 커피도 준비해 주셨어요 산방산이나 안덕쪽 구경하기에는 위치가 좋은 곳이었습니다

한5년전 디자인과 식사와 모든것이 좋아 다시찾은 호텔입니다.카운터에 도착했는데 카운터위 정면에 2층 카페라운지 운영중이다라고 써있길래 동행에게 카페라운지가보자 했더니 직원이 무표정한 얼굴로 지금은 운영안합답니다.그럼 팻말을 치우던가. 그옆에 조식무료라고 써있었 습니다.(현재 정식조식운영안하고 식빵에잼정도) 아니! 25000원이더주고 조식되는걸 결제했는데. 담날 조식금액 얘기했더니 자기네가 받는돈은 똑같으니 여행업체에 전화하라나요?? 서비스하는 사람태도가 남얘기하듯이 무관심하고 너무 형편없어서 기가막혔네요. 그나마 공짜조식도 너무 일찍끝나 먹지도못했고요.트립닷컴에 전화해서 얘기했더니 상담사가 호텔에 확인해본다더군요.그런데 호텔직원이 상담사에게 엉뚱한소리해댔더라고요.제가 조식을 시간내에 못먹어서 항의하는걸로~~ 아니 조식을 먹던안먹던 조식이 무료면 조식금액을 따로 책정하면 안되죠! 조식이라고 할수도없는 임시운영이라고 직원도 말했고.결론적으로 12000원 환불받았는데 금액도 자기네맘대로 줄여서 맘에안들고 라림부띠크와 조식이 있는지없는지 확인도안하고 결제금액 추가하게 해놓은거. 예약사이트 얼른 수정하세요. 라림부띠크 과장인지뭔지 너무 형편없고 방에 조명도 베드옆에 하나안들어오고 입구는 조명이 아예없이 천장 뚫려있고 페인트냄새진동해서 잠자기도 불편했네요.예전 좋았던 기억이 다 없어졌네요.전망은 좋았어서 그나마 위안이 되었습니다.리뷰쓸때 여기밖에 없어서 남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