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라마에 위치한 컨트리타임 호텔은 프런트직원의 친절한
응대가 기분좋게하였다. 특히 메니져 Wyne씨는 퇴근길에
가까운 주유소에서 주유하는 방법과 지불하는 방법을 친절하게 가르쳐 주었고 현지 맛집을 추천해주어 매우 만족한 저녁식사를
하게되었다. 훌륭한 조식을 추천하며 특히 호텔 국기게양대에
태극기가 휘날리고있어서 함께 사진을 남기기도 하였다.
오마라마는 마운트쿡과 와나카 호수, 퀸스타운 중간에 있어
가성비 호텔을 즐길 수 있고 서부영화에 나올법한 시설과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나이든 자유여행자들은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보게되면
시니어 친화적인지 금방 알게된다.
노스텔지아를 느끼고 싶다면 이마을과 이 호텔을 꼭 방문해보시길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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