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꿀오소리
2 de marzo de 2023
열차 사고 때문에 도착 시간이 늦어져서 너무 피곤한 나머지 방 사진은 못 찍었지만 넓고 깨끗한 다다미 방을 배정받았습니다. 화장실이랑 욕실은 각 층마다 한개씩 있었는데 각 층마다 공용이었지만 다른 손님과 부딪히는 일 없이 편하게 이용 가능했구요. 보일러가 붙은 욕조가 있는 욕실이었는데 무척 넓어서 좋더라구요. 욕조 물도 식는 일 없이 뜨끈해서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 조식은 일본식과 양식 중 선택할 수 있었구요. 일본식 가정식을 먹어보고 싶어서 일본식으로 부탁드렸는데 진짜 맛있고 정갈하고 든든한 아침식사였어요. 시골에 계신 할머니 집에서 밥 먹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콘피라 입구까지 차로 데려다 주시고 짐은 나중에 시간 맞춰서 역으로 가져다 주셨어요. 하나부터 열까지 감동했던 따뜻한 민박이었어요. 이 곳 때문에 고토히라에 또 가고 싶을 정도입니다. 민박을 경험해 보고 싶으신 분들께 정말 추천하고 싶습니다.
電車が遅れて到着するときにとても疲れていたので、部屋の写真を事前に撮れなかったのが残念です。 私たちが泊まった部屋はとてもきれいで広い畳の部屋でした。 お風呂とトイレは各階共用でしたが、他のお客様と会うことなく楽に利用できました。 浴槽のある大きなバスルームがとても気に入ったし、おかげで体が暖かくなりました。 😆 和風の朝食も本当に美味しくてびっくりしました。 コンピラまで直接車で乗せていただいて、荷物は後で時間通りに駅まで送っていただいて、楽に観光できました。 いろいろと気を遣ってくださって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この民宿のおかげでここにぜひまた来たくなりました。 今度行くことになったらまた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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