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uario invitado
3 de octubre de 2023
저는 리뷰라는 것을 처음 써 봅니다. 트립닷컴에서 호텔 예약할때도 시스템을 잘 몰라서 많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이 리뷰 쓰는 것도 어떻게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해외 여행에서 호텔 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호텔을 정할때 항상 신중하고 신중하였습니다. 현지 호텔 상황을 잘 모르니 당연하겠지요. 그래서 저도 리뷰를 모두 읽어 보면서 호텔을 정하였기에 리뷰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번 여행은 다녀와서 '꼭! 호텔 리뷰를 자세히 써야지'라고 마음 먹었습니다.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 저는 친구들과 기타큐슈로 여행을 다녀온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강가에 자리잡은 '호텔 크라운 팔레스 고쿠라' 호텔이 굉장히 멋져 보였습니다. 겉모습을 보면 그 호텔의 규모나 등급이 어느정도인지 알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음 가족여행에서는 저 호텔에 묶어야 겠다' 고 생각했습니다.
2. 기타큐슈로 가족 여행이 계획되어 있었기 때문에 친구들과 여행을 다녀와서 바로 트립닷컴에서 '호텔 크라운 팔레스 고쿠라'를 검색하여 리버뷰 방을 무조건 예약하고 결제까지 했습니다. 왜 무조건 결재 했냐면, 2박에 2인 조식이 모두 포함된 총금액이 21만원 정도이기에 괜찮은 금액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호텔 현지에서 2박에 우리나라 돈으로 8,000원정도 세금? 같은 것을 지불해야 한다고 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알고 계셔요.
3. 호텔 체크인은 2시 이며, 호텔 현장에서 앞에서 언급 했던 세금? 즉 한국돈으로 한 사람당 1박에 2,000원씩 2박이기 때문에 4,000원씩을 2명이므로 한국돈으로 8,000원 정도를 지불했습니다.
4. 방의 크기도 2명이 머물기에 충분히 괜찮았고 방의 컨디션도 아주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그러나 화장실이 조금 좁은 듯 하였습니다. 그러나 불편한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변기와 욕조가 있는데 공간은 넉넉하지 않음)
5. 저희는 8층에 머물렸는데, 리버뷰가 정말로 너무 멋졌습니다. 호텔 앞에는 큰 공원도 있어서 아침 산책하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6. 호텔에서 2분~3분정도 걸어가면 '고쿠라 성' 이 나옵니다. 고쿠라 성 바로 옆에는 아주 큰 쇼핑센터가 있어서 관광과 쇼핑 2가지를 모두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음식점들도 많아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그러나 일본 음식 맛은 나쁘지 않은데, 소금을 많이 사용하는지 아주 짭니다. 여러곳에서 서로 다른 음식을 먹었는데, 간 자체가 짠것 갔습니다. 참고하십시오.)
7. 호텔 조식도 다양한 종류로(일식, 양식, 후식 등) 20가지 정도는 되었으나 앞에서 말한것 같이 간이 조금 짭니다.
8. 호텔에서 1분정도 걸으면, '단가시장'이 나오고 이 시장 앞에서 '은하철도999' 라고 불리는 전철을 타고 2정류장 정도 나가면, '고쿠라역'이 나옵니다. 이 고쿠라역에서 한국돈으로 2,800원 정도를 내고 '모지코 항'을 다녀 왔는데 너무 재미 있었습니다.
9. 이 지역을 또 여행하게 된다면, 저는 '호텔 크라운 팔레스 고쿠라'에 꼭!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
10. 호텔에 대한 총 평가를 하자면, 호텔비는 가성비 최고, 방 컨디션 최고, 뷰 최고, 직원의 친절 최고, 주변 관광도 최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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