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uario invitado
27 de octubre de 2023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인입니다 이 료칸엔 10월 초에 방문했습니다 일단 사장님께서 번역기를가지고 정말친절하게대해주시고 목욕시간 디너,조식 시간까지 정해서 진행해주십니다 방은 정말 좋으며, 목욕탕도 혼자서사용했기에 너무좋았습니다 디너,조식 모두 맛있었으며 주류는 유료였습니다 숙소주위에 감성좋은곳이많으며 기차가지나가는것을 자주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 방문엔 여자친구랑 같이온다고 사장님께 얘기했었는데 나중에 꼭 다시 가겠습니다 숙소에서 체크아웃하고보니 숙소 키를 반납을안해서 우체국서비스로 보내드렸었는데 받으셨을지모르겠습니다 정말 인생에 기억남을만한 료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こんにちは。私は韓国人です この旅館には10月初めに訪問しました 一応社長が翻訳機を持って本当に親切にしてくださってお風呂の時間ディナー、朝食の時間まで決めて進行してくれます 部屋は本当にいいし、銭湯も一人で使っていたのでとても良かったです ディナーも朝食も美味しかったし、酒類は有料でした 宿の周りに感性の良いところが多くて汽車が通るのをよく見られて良かったです 次の訪問には彼女と一緒に来ると社長に話しましたが、後で必ずまた行きます 宿でチェックアウトしてみたら宿の鍵を返却しなかったので郵便局サービスでお送りしましたが、届いたか分かりません 本当に人生に残る旅館で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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