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No. 25 Gyeongju Bus Terminal

2박 3일 경주 여행으로 이틀 머물렀다가 갑니다! 너무 편안하게 잘 쉬었어요 프론트에 항상 주인분이 계시고 애로사항 정말 빠르게 처리해주셔서 놀랬습니다...!! (일찍 도착하면 짐도 미리 맡아주십니다!) 방에서 넷플릭스도 볼 수 있고 스타일러도 있어서 깜짝 놀랬네요 😮 스타일러 궁금해서 한 번 돌려봤다가 1시간 반 동안 잠 못 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매일매일 청소해주시는 거 같더라구요 외출했다 돌아오면 이부자리도 깔끔하고 쓰레기통도 다 비워져 있어서 요것도 놀랐어요 ㅋㅋㅋㅋㅋ 욕실도 널찍하니 좋았고 현관 안쪽으로 문 하나 더 있어서 안전걱정 없이 잘 잤습니다! 굳이 단점을 꼽자면 살짝 추웠던 거 같아요 연휴의 경주 날씨가 좀 변화무쌍한 점도 없지 않아 있던 거 같습니다...!! 그거 빼곤 정말 편하게 잘 쉬다가 갑니다~! 다음에 또 경주 오면 여기 이용할 거 같아요!!

완벽한 숙소였어요. 사장님께서 매우 친절하셔요. 방 컨디션이 너무 좋아요. 콘센트가 많아서 편리했어요. 수압도 괜찮고 어메니티 잘 구비되어있어요. 칫솔 수건 면도기 등.. 모든게 널널합니다. 베개가 높은편인데 낮은 베개로 바꿔달라고 요청하면 되요! 황리단길 아주 가깝습니다. 중문이 있어서 외풍없이 따뜻하게 잤습니다.

Порадовал очень простой Self-check-in, выбор подушек, чистота в номере, вполне удобное местоположение. Шторка между душем и раковиной была бы совсем не лишней, и пара пакетиков чая/коф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