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neung Gyeongpodae Y and G

Preparándose para un viaje a Gangneung, haga una reserva a través de Trip.com. Tal vez sea porque es un hotel de negocios, pero la ropa de cama estaba limpia y ordenada. Dormí bien. Era conveniente con una mesa y sillas. Sobre todo hay inducción, fregadero y utensilios de cocina. Comí nurungji bien hervido por la mañana. La insonorización también era buena. Ligeramente molesto por los ruidos de golpes durante un rato en la noche. Tal vez haya un karaoke cerca o subterráneo. estuvo muy bien excepto por esto Por la mañana, también vi el amanecer en el cercano mar de Gyeongpodae.

호텔 이용하는데 예약한 객실은 3인룸이였지만 숙소측에서 룸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4인실로 더욱 편하게 사용할수있었고!! 숙소 청결도 깔끔하고 편하게 묵기 좋았던 숙소였고 바로 옆에 무인 편의점도 있어서 필요한 물품이나 음식 구매할때 편의점말고 빠르게 이용할수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번에도 강릉 놀러오면 재방문 할것같습니다

지하에 각종 오락시설이 있어서 오랜만에 아내와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다만 다른 분들도 재미있게 노시는 소리를 밤늦도록 들을 수 있었습니다. 베개커버 교체를 안하신 건지 아니면 세탁이 제대로 안된 것인지, 여성피부 색조화장품 자국이 좀 있었습니다. 주차장이 바로 보이는 1층인데다 방충망이 찢어져있어 환기시키기가 어려웠습니다. 공기가 갑갑해 에어컨을 틀었더니 바람의 방향이 얼굴로 직행해서 180도 돌아누워 잤습니다. 바베큐장을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살펴는 보았는데요, 널찍하니 쾌적해 보였습니다. 다음에 강릉에 오게된다면 이 곳을 다시 이용할 의사 있습니다.

그냥 그럼 편의점은 가까우나 관광지랑 접근성이 별로임 호텔? 펜션? 그냥 모텔임ㅋ 쓰레기를 치워주지도 않고 객실 고객이 직접 버리라고 함 침구 위생 별로임 방음 잘 안됨 뷰 쓰레기임

올림픽보러왔는데 깨끗하고 편안했어요!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세요 수영장, 노래방, 세탁실 놀거리가 있어서그런지 가족, 친구들끼리 많이 왔더라구요

Vers 2 heures du matin j’entendais des fracas incessants répétitifs toutes les 12 secondes provenant du couloir ce qui m’a empêché de dorm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