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ean Sky Osila Songdo

우선 호텔이 엄청 깨끗하고 쾌적해서 맘에 들었는데 커튼을 젖히는 순간 바다와 해변과 빌딩의 조화가 너무 아름다워서 감탄사가 나왔어요. 침대가 있는 곳 말고 테라스가 있는 방이 옆에 따로 있어서 침대는 제가 방은 남편이 사용했어요. 레지던스호텔이라 세탁기와 냉장고도 큰것이 구비되어 있더라구요.. 다음에 또 부산에 가게되면 꼭 다시 이곳에 묵을겁니다..

4인가족 2박으로 1박은 해운대에 1 박은 여기에 묵엇는데 너무 너무 좋앗어요 일단 신축이라 시설이 완벽하고 위치도 케이블카 바로 앞이라 저녁에 산책하기도 좋고 야경도 끝내줫어요 방도 하나 더 잇어서 담요깔고 난방틀고 내집처럼 너무 잘 쉬다 왓네요 담에도 꼭 다시오고 싶은 곳이라 잘 안쓰는 후기 오늘 남겨봅니다 강추👍👍

예전에 살던 동네가 천지개벽을 했네요. 주말이면 가족들과 송림공원 한바퀴 걷고 매점에서 우유 사마시던 추억이 있는데 34층에서 내려다보니 감회가 새롭더군요. 실속파라면 엘시티 대신 엑스더스카이에서 뷰 즐기시고 숙소는 여기로 잡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샤워만 하고 온 것이 못내 아쉬운데 다음에는 반신욕 즐기러 갈게요.

그냥 새집에 다 새거고 최신형이라 만족 했습니다. 1층에는 GS편의점도 있어요. 제가 묵은데는 제일 작은방 이라 좀 갑갑하면은 있긴 하지만. 조용해서 잠은 잘잤습니다.

不錯價格也合理 但是 附近除了纜車沒有好玩的 哦 還有扎嘎奇市場 但是 很關鍵的問題 露台上居然什麼都沒有放 建議 放個桌子和椅子 可以喝喝咖啡什麼的 整個房間都沒有椅子 如果打包或者回來燒菜 衹能站着吃飯了 另外是自助入住 很方便

출장으로 방문했는데, 깔끔하게 하루 묵기 편안하고 좋았습니다!